영유아 찰과상 및 열상, 타박상 응급처치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유아 찰과상 및 열상, 타박상 응급처치 방법,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다쳤을 때 응급처치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찰과상 응급처치 방법

✅ 찰과상 : 마찰에 의해 피부에 상처가 난 부상을 찰과상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찰과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리식염수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다. 단, 손으로 직접 상처부위를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는다.
2. 베타딘, 클로르헥시딘 등의 소독약으로 상처부위를 소독해 준다.
3. 항생제 연고를 바르거나 습윤 드레싱 제품을 부착한다.

열상 응급처치 방법

✅ 열상 : 날카로운 물체에 피부가 베어져 벌어지거나 찢어진 상처를 열상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열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리식염수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다. 단, 손으로 직접 상처부위를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는다.
2. 상처부위를 거즈로 덮어주고 바로 상처 봉합을 할 수 있는 응급실이나 병원에 방문한다.

타박상 응급처치 방법

✅ 타박상 : 넘어짐, 또는 부딪치거나 폭행당해서 생기는 부상을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타박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얼음찜질해서 부상부위의 부기를 가라앉힌다.
2. 바로 병원을 방문해서 골절여부, 뼈이상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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